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울산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3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하도급률 제고 첫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