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12일 서울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의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 처분이 임박한 가운데, 의대교수들의 집단행동 움직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