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군 서부지구 중요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시설들을 보고 부대들의 실동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정부는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길 기대하고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 보고서와 관련해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은 이뤄질 수 없는 허황된 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12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