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4·10 총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에서 구민들과 인사 하고 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을 겨냥해 "농단과 게이트라는 말을 먼저 꺼내 드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나. 계양구민을 더 부끄럽게 하지 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