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서장 강용준)는 지난 24. 3. 7(목) 저녁시간대 민·학·경이 협업하여 청소년 탈선 예방 위한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취약지 집중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 순찰은 경찰,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센터, 교사, 삼향 자율방범대 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으며 최근 관내 청소년 술·담배 관련 비행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와 더불어 중독성이 강한 사이버 도박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감심 제고 및 선제적 예방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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