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 등 참모들에 "고(故) 손명순 여사 가시는길 최고의 예우로 모시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