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상해사고를 당했을 때 의료비용을 보장해 준다. 장성지역 39개 시설 종사자 699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0만 원까지 의료비를 경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