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개통하면 인천과 서울 도심 간 30분 출퇴근 시대를 열 수 있다며 "교통 혁명이 시작된 것"이라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