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비치=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지위를 확정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1기 때보다 더욱 혼란스럽고 거친 정책을 펼치리라고 CNN은 전망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슈퍼화요일` 파티에서 연설하는 모습.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지위를 확정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1기 때보다 더욱 혼란스럽고 거친 정책을 펼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