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불거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은 "R&D 투자시스템의 개혁" 과정이었다며 내년도 R&D 예산은 대폭 증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증액 예산은 청년 연구자 지원, 인공지능(AI) 반도체 프로젝트 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