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인 정보 수집해 중국에 보낼 수 있어”]

미국 정부가 전기차 등 중국산 '스마트카'가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없도록 제재 수준을 밟고 있어서 중국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 중국의 스마트카 규제 명분으로 국가안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이 받는 충격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