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제3차 경선 지역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4·10 총선 3차 경선에서 현역 의원 2명이 모두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심재철 전 의원과, 박대동 전 의원 등 '올드보이'도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