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훈아. (사진 = 예아라·예소리 제공)

작년 데뷔 55주년을 넘긴 가황 나훈아(74)가 마지막 전국 투어를 예고했다. 마이크를 내려놓는다고 선언해 '은퇴 시사'라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