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 폐쇄와 관련해 당사자들을 설득하는 마크롱 대통령 [사진=마크롱 대통령 X]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군을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장거리 미사일 공급을 위한 새로운 연합도 구성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