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프=AP/뉴시스] 러시아 연방교도소가 공개한 영상에서 알렉세이 나발니가 사망 하루 전인 15일 시베리아 야말로네츠크 하프의 교도소에서 웃으며 농담하는 모습

지난 16일 옥중서 돌연 급사한 러시아 반 푸틴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는 러시아 당국과 협상으로 교환 석방되어 서방으로 나오기 직전이었다고 26일 나발니의 측근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