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 주제로 열린 열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2.4%포인트 오른 41.9%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4주 연속 상승세이자 8개월 만의 40%대 지지율이다. 조사기관은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지역 방문 민생토론회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