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11월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인천 계양을 후보로 확정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지원 유세에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