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지난 2022년 4월8일 우크라이나 키이우로 향하고 있다.

이탈리아, 캐나다, 벨기에 총리를 포함한 서방 지도자 4명이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2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와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2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