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보건복지부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소속 전공의 71.2%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 제출자 중 63.1%는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