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서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현장 공약 발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한국이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정부와 정치권, 책임 있는 사람들이 진지하고 과감한 논의를 해볼 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