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정치테러 대책위 위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 테러 사건 현장 혈흔사진과 지혈 수건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19일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사당(私黨)으로 전락했다"며 탈당을 선언한 데 대해 당내에서 이를 조롱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