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는 모습.

보건복지부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소속 전공의 55%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 제출자 중 25%는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