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발니 미망인 율리아가 16일 남편 옥중 급사 소식을 전해 듣던 뮌헨 안보회의 때의 모습

러시아 야당 지도자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야 나발나야는 19일 크렘린궁과의 싸움을 계속하겠다고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