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 등에서 개최하는 보성다향대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2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됨과 동시에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