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15일 광산구의회에서 보육교직원들의 권익침해에 대한 현주소를 짚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윤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광산구의원,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권익 보호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