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열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설 연휴 이후 영남과 충청 등 전국 각지를 돌며 민생토론회를 이어간다. 현재 10회까지 진행된 민생토론회는 모두 수도권에서 개최됐는데, 앞으로는 지역 현안에도 주안점을 두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