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이번 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를 통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한 클린스만호를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