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9일 다양한 경로로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시다 총리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시정 방침 연설을 하는 모습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9일 북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