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하(카타르)=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E조 조별예선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 2대2 무승부로 종료 후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모래바람에 둘러싸인 가운데 준결승전 심판마저 중동 주심이 배정돼 경계령이 내려졌다.
▲ [도하(카타르)=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E조 조별예선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 2대2 무승부로 종료 후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모래바람에 둘러싸인 가운데 준결승전 심판마저 중동 주심이 배정돼 경계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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