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2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87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형 42명(전일제 32명, 시간제 10명) ▲복지일자리 240명 ▲특화형 5명(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 등 총 28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남형(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12명)과 광양형(돌봄 취약가구 복지인적안전망 12명) 등은 참여자 특성과 시행 시기가 도래하지 않아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