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성식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순천발전 공약 세번째로 를 발표했다.

신예비후보는 “순천은 오래전부터 교통의 중심지였다. 특히 철도는 남북을 잇는 전라선과 동서를 잇는 경전선이 모두 순천을 통과한다. 경전선은 2030년까지 고속철로 개통되는대 비해 전라선은 익산에서 순천까지는 시속 120킬로 수준으로 사실상 고속철이 아니다.” 고 주장 하며, 국회의원이 되면 “전라선 고속화를 위해 익산부터 여수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하여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물론 예타면제까지 신청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