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정부가 북한의 '핵 선제 사용 법제화'를 지적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맹비난한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에 대해 "혐오스러운 궤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