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등 취약시설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은 설 연휴를 전후해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환경오염 예방과 감시활동에 역점을 둬 단계별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