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 ( 전남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 선거구 ) 이 “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에서도 백종원식 전통시장 프로젝트가 추진될 수 있도록 ‘ 농어촌 상권 살리기 3 법 ’ 을 만들어 민간 기업의 상권 살리기 사업 참여를 촉진시키고 ,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의 상권을 살리겠다 ” 며 농어촌 상권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온라인 쇼핑산업의 성장으로 각 지역에 있는 시장과 상권의 매출액이 감소하여 지역 내 생산 · 소비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며 , 특히 농어촌 지역에 있는 상권 중 상당수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휴 · 폐업 및 공실의 증가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