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국민위힘 한동훈(오른쪽) 비상대책위원장과 배현진 의원이 2일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송파을 당원 가족과 함께하는 2024 설날맞이 희망콘서트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피습 사건 이후 8일 만에 가진 첫 공식 일정에서 "일부 비뚤어진 팬덤에 기댄 폭력적인 정치 현장의 모습을 지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