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협력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특성화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외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공모는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여수시를 포함해 공주시, 성주시 등 총 3개 지역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