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4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여 만에 0.1%포인트(p) 높인 2.3%로 상향 조정했다. 같은 기간 세계 경제성장률은 0.2%p 상향하며 경기 둔화세가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