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현진(41·서울 송파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 사흘 만에 퇴원한 가운데, 경찰이 배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배현진(41·서울 송파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 사흘 만에 퇴원한 가운데, 경찰이 배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