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울증과 자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행복한 마음 만들기’를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한 마음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한 마음 만들기는 올해 16개 읍·면에 각 1개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해 1회 2시간씩 8회에 걸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