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방어동과 양정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엠피티(mpt)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진한)와 웨이브건축사사무소(소장 박영교)에서 제출한 응모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사생활(프라이버시)을 고려해 대부분 현관 개방 시 침실 공간이 직접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