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브룩=AP/뉴시스]니티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21일(현지시간) 뉴햄프셔 시브룩의 한 랍스터 식당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2파전 국면이 된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국면에서 '최고의 여성'을 자처하며 승리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