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7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국방부에서 주례 각료회의를 열고 있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20일(토) 자신의 국가관이 팔레스타인 국가의 존재와 상충돼 팔 국가를 인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재차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