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설 명절 ‘농특산물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되는 골드키위, 감말랭이,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애호박, 건표고버섯, 새싹삼, 찹쌀, 청매실김부각 등 9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송비 포함 5만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