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15일 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함께 금정구 소재 두레지역아동센터에 집 고치기 사회공헌활동‘마음愛나눔사업-건축士랑’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레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5년에 개소하여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사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시설이 노후하여 아이들 안전과 학습권에 영향을 미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