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 주제로 열린 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우리 증시의 도약 등 자본시장 활성화와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제시했다. 또 금융권의 독과점과 금융상품 수익에 대한 과도한 세제 문제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