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예비소집 참석률이 96.9%라고 밝혔다. 이는 취학 대상 1만 926명 중 1만 587명이 응소한 수치이다.

이번 예비소집은 학교, 행정복지센터, 경찰과 협력을 통해 지난 3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에 예비 소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