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부터),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간담회에서 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권이 최대 290만명에 달하는 서민·소상공인의 연체이력을 삭제하는 신용사면 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이들에 대한 연체이력을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