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몬스타엑스 형원의 익명 팬이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몬스타엑스 형원의 익명 팬이 (사)기부천사를 통해 아이패드 2개, CD와 포트북 52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