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와의 가자지구 전쟁 100일을 하루 앞둔 13일 이스라엘은 승리할 때까지 하마스와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며 국제사법재판소(ICJ)를 포함한 그 누구도 이스라엘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7일 텔아비브의 국방부 내 주례 각료회의 주재하는 모습.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설사 세계법원이 제지하더라도'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100일 째 전야인 13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