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 19일 평양에서 회담을 열고 2024-2025년 교류계획서를 체결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20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오는 15~17일 러시아를 방문한다.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러를 계기로 추가 무기거래가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